성인 17위

어농성지는 조선에 첫 사제로 입국한 주문모(야고보) 신부와,
을묘박해(1795년) 3위의 순교자, 신유박해(1801년)
14위의 순교자를 현양하는 성지입니다.

을묘박해 순교자 3위

윤유일 바오로

최인길 마티아

지황 사바

신유박해 순교자 17위

주문모 야고보

윤유오 야고보

윤운혜 루치아

정광수 바르나바

윤점혜 아가타

강완숙 골롬바

조용삼 베드로

최창주 마르첼리노

이중배 마르티노

원경도 요한

심아기 바르바라

정순매 바르바라

홍필주 필립보

한덕운 토마스